크로스 미디어 도달 최대화 전략을 통한 신규 타겟 연령층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 확대 및 기존 고객에 대한 상기도 증대 새로 써야함
질레트 : 남성용 면도기 브랜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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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oject Summar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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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경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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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표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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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/기회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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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략/해결책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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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행 방안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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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과/인사이트 :
4개월 간 도달 빈도(Freq.) 상향 조정 A/B Test를 통한 타겟팅 고객의 로열티 상승 여부 검증 사례 새로 써야함
1. 배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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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산 1.5배 추가 증액을 바탕으로, 동일 타겟 대상 광고 반복 노출에 따른 유효성 검증 테스트에 대한 광고주 측 니즈 확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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①매월 도달 KPI를 유지하는 선에서 ②기존 월 평균 도달 빈도 2-3회 대비 2배 이상 증대 시, 브랜드 로열티 상승을 위한 전략 수립 및 효과성 검증(Brand Lift Survey) 필요 수정 여부 고민
2. 목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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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 단위 목표 : 월 평균 1.74억의 가용 예산 내, 절대 도달 수(Avg. 40%이상) 및 도달 빈도(5-6회) KPI를 달성할 수 있도록 광고 캠페인 고도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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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무 R&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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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대 도달 수(Reach), 도달 빈도(Frequency) KPI 동시 달성을 위한 유튜브 광고 캠페인 운영 전략 수립
성과 결론
3. 문제 및 기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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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VRC 진행 근거 + VRC 진행 Reach 달성 최적화를 위한 VRC와 Frq. 달성에 유리한 Nonskip을 활용하여 2가지 KPI 동시 달성 목표로 운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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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ac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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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거 1 : Reach에 가장 최적화된 유튜브 상품 = VRC 유튜브 상품 소개서 내용 복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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액션 1 : 낮은 CPR(이전 대비 얼마인지)로 도달 목표 달성 측면에서는 우수한 효율을 보여 VRC(Video Reach Campaign)를 중심으로 운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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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q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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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거 1 : Skip 불가 특성으로, 메세지 전달력이 높아 보다 더 질적으로 우수한 유저 대상으로 도달이 가능한 상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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액션 1 : 최대 게재빈도를 월 8회로 제한하여, Non-Skippable 활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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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) 실패경험 + 실패했다고 판단한 근거 BLS 50% 가량 감소하며, Test에 대한 유의미성 평가 불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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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q. Test 이전 평균적인 BLS 수치는 3.4%였으나, VRC 캠페인 사용 후 1.7%로 낮게 기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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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글 공식 가이드 상 BLS 2% 미만의 결과로는 측정의 신빙성을 가릴 수 없는 점 확인하여, 소비자에 대한 광고 효과 유의미성이 부족하다고 판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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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) 문제 분석 절대 도달 수 및 도달 빈도 효율은 증가하였으나, 도달의 질 하락으로 전체 BLS 수치 감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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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ACH 관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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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거 1 (발견) : 노출 지면 별 예산 비중 조정이 불가한 점 발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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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거 2 (분석) : 캠페인 구좌별 소진 비용 · 도달율 · CPR 간 상관관계 비교 분석 결과, 일부 지면(In-Feed Video ads, Shorts ads)에서 예산 소진율은 전체 예산의 6%에 불과한 반면, 도달율은 전체의 38%를 기록
예산(%), 도달(%), CPR만 그래프화해서 비교해서 보여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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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거 3 (인사이트 도출) : In-Feed Video ads, Shorts ads 특성 상, 단순 노출에도 도달 집계 기준을 만족한다는 로직 파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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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거 4 (결론) : 광고 인지 효용성 측면에서 VRC는 유의미한 도달 모수 확보가 어렵다는 가설 수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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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거 1 (발견) : Nonksip 광고 효용성 분석 결과, Reach ∝ 1/Frq. 반비례 관계인 점 발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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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근거 2 (분석) : Reach를 높이려면 CPR이 낮아야 하듯이, Frq.를 높이려면 CPR이 높아야 유리할 것으로 판단 (그래프에 대한 내용 풀어서 서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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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거 3 (인사이트 도출) : 유튜브 타 상품 대비 Nonskip이 가장 CPR이 높게 기록(=Avg. CPR N원)된 점에 착안, Reach에는 불리한 반면 Frq.는 효과적일 것이라는 가설 수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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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거 4 (결론) : Nonskip을 지속 활용하되, Frq. 효율을 더 안정적으로 가져올 수 있는 방법으로 개선 필요
4. 전략 및 해결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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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EXT STEP 문제 내용 보완해서 다시 테스트가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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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랜드 목표 : Reach, Frq. 동시 충족 및 BLS 수치 상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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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해결을 위한 방향 고민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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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광고 유형을 쓸 것인가? → BP/N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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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예산 분배 할 것 인가? → BP 55% /NS 45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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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 캠페인 별로 예산 집중을 언제할 것인가? → CPR/CPF 한계 효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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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Reach & Frq. KPI에 따른 Two-Track 광고 상품 선정 (Bumper, Nonskip) (어떤 광고 유형을 쓸 것인가?) 보완 전략 + 보완책이 타당하다는 근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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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PI 1 (Reach) : Bumper Ad를 통한 유의미한 도달 모수 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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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거 : VRC 운영 시, Bumper 상품의 예산 비중이 약 80% 이상 소진되며, Reach 약 90% 가까이 달성하며 도달 효율성 우수한 상품인 점 입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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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부 전략 : 짧은 영상을 통해 높은 도달율(=Avg. CPR N원)을 보인 Bumper Ad 선정 및 핵심 잠재고객 도달 극대화를 목적으로 캠페인 운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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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PI 2 (Frq.) : Non-skippable Ad를 통한 질적으로 우수한 모수 대상 Frq. Buildi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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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거 : 문제에서 도출한 Reach ∝ 1/Frq.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Frq.에 효과적인 Non-skippable Ad 지속 운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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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부 전략 : 게재빈도 최적화 목적 캠페인 운영을 활용, 광고 노출이 보장되는 특성을 통해 타겟 유저 대상 브랜드 메세지 소구 효과성 강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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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) 2가지 KPI 동시 달성을 위한, Bumper (55%), Nonskip (45%)로 예산 편성 (어떻게 예산 분배 할 것 인가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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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통 KPI : Reach & Frq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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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거 : Bumper 예산 소진 비중과 절대 Reach 확보 효율이 정비례 관계가 아닌 점 확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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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부 전략 : 전체 예산 2분할 시 ±10% 구간 내 가장 우수한 도달 효율을 보인 55%로 Bumper 예산 편성한 후, 잔여 예산은 광고 인지 효용성(Frq.) 증대를 위해 Nonskip에 배분
설명 추가하기
5. 실행 방안 (이론 → 시뮬레이션을 통한 검증 → 실제 액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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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과 지표 간 상관관계 파악과 시기별 CPR 차이에 근거한 시뮬레이션 수립, 가설 검증을 통한 예산ㆍ캠페인 목표ㆍ게재빈도 최적화 (각 캠페인 별로 예산 집중을 언제할 것인가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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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석 1 : Reach와 Frq. 간의 반비례 관계 입증을 통한 절대 도달 수(Reach)와 도달 빈도(Frequency) 간 변수 조정에 의한 KPI 달성 시뮬레이션 정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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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산형 곡선 그래프를 통해 예산 소진에 따른 Reach Curve, Frequency Curve를 상호 비교를 통한 성과 지표 간 상관관계 검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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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ach Curve : 후반부로 갈수록 Reach 추가 획득에 따른 다량 예산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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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q. Curve : 전반부에 Frq. 획득에 따른 다량 예산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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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석 2 : 전년도 캠페인 운영 리뷰 결과, 월말로 갈 수록 광고 미도달 유저 탐색 기회비용 상승하며 CPR Inflation 현상이 발생하여 시계열에 따른 고객 1인당 도달비용(CPR)이 상이한 점 발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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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요하면 그래프 넣기 (아무 월 데이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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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설검증 : 월 초반 Reach 확보 규모에 따른 Frq. Building 시, CPR 상승 폭 시뮬레이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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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설 1 : 도달 최대화 확보를 위하여 월 초반 부 다수의 Reach 확보 시, 모수 규모가 넓은 만큼 해당 모수 전체를 대상으로 도달 빈도를 높이기에는 많은 예산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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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q. 단계별 증가시, CPR 상승 폭이 평균 12배 가량 급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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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설 2 : 월 초반 Reach 확보 규모를 줄이게 될 경우 도달 범위는 좁은 만큼 CPR이 평상시 대비 50% 가량 상승하는 점 확인, 반면 해당 모수 전체를 대상으로 도달 빈도를 상승시키는 예산 효율성이 우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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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q. 단계별 증가시, CPR 상승 폭이 평균 1.5배 가량 완만하게 상승
초반 Reach Building 속도가 너무 빠를 시 동일 유저의 Frq. Building이 어렵기에 (돈이 많이 듦) 월말까지 균등하게 Reach를 쌓아나가는 동시에, 후반부 Frq.를 위한 예산 일정 부분 확보 필요한 점 도출 ➜ 어떻게 보여줄 지 고민 (일단 맨 위 캠페인 목표는 지워서 보여주기 (Reach%, CPR)))
2) 두개 테이블/그래프 동시에 보여주고 비교 + 어떤 점이 다른지 추가설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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액션 : 지표별 상관관계 및 Reach 확보 규모에 따른 CPR 변동성을 고려, Reach · Frq. Building 적정 시점 설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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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통 : Reach, Frq. KPI 동시 달성을 위한 광고 상품 및 캠페인 목표 설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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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재고객 도달 최적화를 목표로 Bumper, 타겟 게재빈도 최적화 목적의 Nonskip 캠페인 동시 운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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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 초반 : Reach KPI 달성 중심의 캠페인 예산 운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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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반부 낮은 CPR이 형성되는 시점에 비용 효율적 도달 수 확보를 위해 전체 예산의 60% 가량 집중 편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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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 중후반 : Frq. KPI 달성 중심의 캠페인 예산 운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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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뮬레이션에 근거, CPR 상승 폭이 급증하는 Reach Building 시점에 타겟 게재빈도 최적화 캠페인의 잔여 40% 예산 집중 및 주간 게재빈도 2 → 4회로 상향 변경 적용
6. 결과 및 인사이트 수정 필요 (★내일 해보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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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Reach, Frq. KPI 동시 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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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ach → 절대 도달 수(Avg. 40%이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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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균 CPM 30% 이상 절감하며, CPR 효율성 약 3배 가량 개선하며 Reach Avg. 42% 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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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q. → 도달 빈도(5-6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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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균 Frq. 5.3회 기록하며 기존 대비 2배인 5-6회 Range 조건 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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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) BLS Score 기존 대비 61% 개선되며, 광고 상기도 효과 증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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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q. (2-3회) 상향 조정 Test 이전 : Avg. BLS Score 3.4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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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q. (5-6회) 상향 조정 Test 이후 : Avg. BLS Score 5.5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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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 목표였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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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Reach / Frq. KPI 동시 달성은 어려웠으나, 성수기 시즌 초창기 대비 중,후반기 총 가용 예산 약 50%에 불과함에도 평균 CPM 30% 이상 절감하여 CPR 효율성 약 3배 가량 개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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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ach 측면에서는 KPI 대비 총 90% 수준으로 달성. (12월 - 3월 평균) Frq는 평균 5.3회 기록하며 기존 대비 2배 Range (5-6회)내로 안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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즉, 캠페인 운영 최적화를 통한 비용 효율성 증대, 시뮬레이션 결과 성수기 내 지속적으로 동일 예산을 활용할 경우 Reach / Frq. KPI 초과 달성했을 것으로 예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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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) BLS 상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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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ih 이전 BLS (평소) : 3.4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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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Q 테스트 실패 BLS : 1.7% (구글 공식 발표상 2% 미만의 결과는 측정의 신빙성을 가릴 수없음=광고 효과/소비자에 대한 유의미성이 부족한 점 확인) → 분석 → VRC 가 문제였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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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Q 테스트 성공 BLS : 5.5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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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 단위 목표 : 월 평균 1.74억의 가용 예산 내, 절대 도달 수(Avg. 40%이상) 및 도달 빈도(5-6회) KPI를 달성할 수 있도록 광고 캠페인 고도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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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무 R&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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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대 도달 수(Reach), 도달 빈도(Frequency) KPI 동시 달성을 위한 유튜브 광고 캠페인 운영 전략 수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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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과 = BLS 차이 (
COS 당시 해당 사항 유지하기로 제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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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랜드 로열티 상승 효과를 입증하고자, 광고 인지도 증대 측면에서 광고 상기도(Ad-Recall) 측정 항목의 절대적 상승도 수치 00% 상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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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) BLS(Brand Lift Survey) 기반, 온라인 고객 인터뷰를 통해 도달 빈도 상승에 따른 광고 효용성 검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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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) 브랜드 로열티 상승 효과를 입증하기 위한 ①세부적인 측정 항목 및 설문 문항 설정 필요함은 물론, ②측정을 위한 적정 시점 파악이 필요함을 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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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BLS(Brand Lift Survey) 추세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브랜드 광고 효과 영향도에 대한 유의미성 측정 방법론 정립 및 제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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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초, 6초 간 짧은 형태의 광고 소재로는 구매 전환과 근접한 Low-Funnel 문항을 통해 자사 브랜드 인식에 대한 긍정 응답 수치 향상 측정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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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라서 Upper-Funnel 단의 광고 상기도(Ad-Recall) 측정 항목을 활용, 자사 및 경쟁사 브랜드명을 설문 문항으로 구성하여 광고에 노출되지 않은 사용자 그룹(기준군)과 광고에 노출된 사용자 그룹(실험군) 간의 긍정 응답률 차이를 기준으로 잠재고객의 긍정적인 감정 상승도 측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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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가로 유저들의 도달 빈도가 일정량 수준을 상회하였을 월말 시점, BLS(Brand Lift Survey)를 진행하여 기존 Survey 대비 빈도 수 향상에 따른 긍정 응답률 변동성 체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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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) 광고 인지도 증대 측면에서 광고 상기도(Ad-Recall) 측정 항목의 절대적 상승도 수치 기반, 브랜드 광고 효과 검증 방법 정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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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LS 측면
유일한(?) Skip 불가 상품으로 소비자 강제 시청을 유도하여 소비자로 하여금 친숙도와 선호도를 높게 하여 BLS가 높게 나온 것으로 추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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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지면 특성) BLS 측면
이전 데이터 기반, Nonskip이 전체 예산 일정 부분 차지했을 때 BLS가 높게 나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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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험 : BLS(Brand Lift Survey) 상 실험군
기준군 간 긍정 응답률 수치 약 40% 감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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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) Spends
Impression
Reach
Frequency 주요 선ㆍ후행 성과 지표 간 상관관계 도출 및 연계성 파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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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) Youtube 광고 지면 선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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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Reach / Frq. KPI 동시 달성은 어려웠으나, 성수기 시즌 초창기 대비 중,후반기 총 가용 예산 약 50%에 불과함에도 평균 CPM 30% 이상 절감하여 CPR 효율성 약 3배 가량 개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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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ach 측면에서는 KPI 대비 총 90% 수준으로 달성. (12월 - 3월 평균) Frq는 평균 5.3회 기록하며 기존 대비 2배 Range (5-6회)내로 안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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즉, 캠페인 운영 최적화를 통한 비용 효율성 증대, 시뮬레이션 결과 성수기 내 지속적으로 동일 예산을 활용할 경우 Reach / Frq. KPI 초과 달성했을 것으로 예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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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) Reach / Frq. KPI 동시 달성은 어려웠으나, 유튜브 BLS(Brand Lift Survey) 결과, Upper-Funnel 문항의 자사 브랜드 인식에 대한 긍정 응답 수치 향상으로 Frq. 상향에 따른 유저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유의미한 성과 도출됨 확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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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RC 진행 근거 + VRC 진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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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패경험 + 실패했다고 판단한 근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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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완 전략 + 보완책이 타당하다는 근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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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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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utube 광고 지면 선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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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/기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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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년도 VRC(Video Reach Campaign) 상품을 중심으로 운영한 결과, 낮은 CPR로 도달 목표 달성 측면에서는 우수한 효율을 보였음. 다만 노출 지면 별 예산 비중 조정이 불가하여 BLS(Brand Lift Survey) 상 실험군
기준군 간 긍정 응답률 수치 약 40% 감소하며, 광고 인지 효용성 측면에서 유의미한 도달 모수 확보가 어려운 점을 발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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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략 및 해결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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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) 캠페인 구좌별 소진 비용 · 도달율 · CPR 간 상관관계 비교 분석 결과, 일부 지면(In-Feed Video ads)에서 예산 소진율은 전체 예산의 3%에 불과한 반면, 도달율은 전체의 24%을 기록하며 단순 노출에도 도달 집계 기준을 만족한다는 로직 발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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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행 방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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①짧은 영상으로 높은 도달율을 보였던 Bumper Ad, ②강제 시청으로 브랜드 메세지 소구에 유리한 것으로 확인된 Non-skippable Ad, Two-Track으로 상품을 구성하여, 도달율 KPI 달성은 물론 브랜드 메세지 전달력을 높일 수 있는 전략 수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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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인 그래프를 통해 Bumper Ad의 예산 비중이 전체의 약 55%일 때, 한계 효용이 가장 높은 지점임을 확인하여 잔여 예산은 광고 인지 효용성 증대를 위해 Non-skippable Ad에 배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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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과/인사이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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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RC<>BLS 간 음의 상관관계를 증명하여, 향후 Youtube 채널 캠페인 운영 전략에서 VRC 상품을 배제하는 방향으로 고객사 의사결정에 기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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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BLS(Brand Lift Survey) 추세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브랜드 광고 효과 영향도에 대한 유의미성 측정 방법론 정립 및 제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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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과정에서 온라인 고객 인터뷰를 통해 광고 상품 효용성에 대한 정량적인 인사이트 도출 경험을 했음
(Reach 상승폭이 둔화되기 시작할 때의 시점) → 평상 시 Frq. test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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캠페인 예산과 연계하여 목표치 설정이 가능한 노출 수(CPM)와는 달리, KPI인 절대 도달 수(CPR)ㆍ도달 빈도(CPF)는 종속변인으로 통제가 불가능한 후행 지표이기에 각 성과 지표 간 상관관계 파악(Spends
Impression
Reach
Frequency)이 필요해서 게재빈도 적정 상향 시점을 수립하고